당뇨 예방법
당질이 많은 음식은 무조건 줄이세요
당뇨병(Diabetes mellitus)의 진단 기준은 당화혈색소 (해모글로빈A1c Hba1c) 수치가 6.5%이상이면 보통 판정을 받습니다 Diabetes mellitus는 그 자체만으로도 큰 문제지만 합병증도 참 무섭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당을 줄이고 식사 트레이닝을 해야합니다
당뇨 예방법 첫번째로 식단은 현미, 생선,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해야하고 현미와 고등어, 정어리 등 어패류와 꺠끗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하고 고기나 기름지고 튀긴 음식을 멀리해야 합니다 (단백질 보충은 어패류와 닭고기가 좋습니다)
당뇨 예방법 두번째는 자신이 단 음식이나(초콜릿, 사탕, 카라멜, 과자 등) 밀가루 음식(라면, 국수, 우동 등)을 좋아했다면 이제부터 끊는게 좋고 1년에 한번씩은 단식을 하고 1주일에 한번은 취미 생활로 테니스나 배드민턴,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렇게 꾸준히 운동을 하는데도 체중은 계속해서 늘어나며 내장지방이 쌓이면서 혈압과 형당치는 해마다 악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은 '당을 자주 섭취하기 때문' 입니다
(조사 결과 자신은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조금씩 계속 섭취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실 거의 모든 병이(암, 심장병, 뇌졸증 등)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 혹은 당질을 먹어서 발생하고 (인간의 몸은 자신이 섭취한 음식에 의해 만들어 집니다) 그 외에도 치매나 알레르기 질환 같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성인병도 대부분 당에 의해 생깁니다
당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제일 첫번째 위험이 식후 혈당치(Blood sugar)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식후고혈당' 입니다
혈당은 어느 정도 있어야 자신의 에너지원으로 쓰이지만 과도하게 높으면 문제가 생긴답니다
저칼로리의 당질이 높은 국수를 먹으면 Blood sugar는 높아지고 고칼로리여도 당질이 거의 없는 등심 스테이크는 Blood sugar를 높이지 않습니다
미국의 당뇨병학회에서는 "섭취한 후 혈당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당질뿐입니다 흠수가 빨라 2시간 이내에 100% 가까이 혈당으로 바뀌며 단백질과 지방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식후 발생하는 혈당치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인데 당을 내장지방 등의 체지방으로 바꿉니다 그리고 몸안에서 당화가 진행된다 그렇기 떄문에 당뇨 예방법 첫번째로 식습관을 꼭 신경써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우리 몸에 무서운 복수가 시작됩니다
당뇨 예방법으로 식습관 및 운동은 앞으로 계속해서 포스팅으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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