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용 산행지 PART. 2

초보자용 산행지 PART. 2

 

곤돌라 타고 오르는 산

스키장은 표고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스키장이 있는 산까지 곤돌라를 타고 갈 수 있기 때문에 스노우 클라이밍을 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이와 같은 산은 스키와 등산을 하기에 좋아 가족과 취향이 다른 친구들이 함께 여행할 수 있습니다. 곤돌라는 편하긴 하지만 강한 바람이 불 때는 운행하지 않고 성수기에는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추가 비용이 듭니다.

 

1 덕유산 향적봉 - 덕유산은 전라북도 무주에 있는 무주리조트의 정상입니다. 그 산등성이는 또한 매끄럽고 완만합니다. 향적봉에 쉼터가 있어서 1박을 할 수 있지만 예약이 쉽지 않습니다. 덕유산에서는 큰 산에 오르는 곤돌라인 향적봉 코스만 초보자를 위한 코스입니다. 후속 코스는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을 위한 것입니다.

 

2 백운산 마천봉 1,426m -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하이원 리조트의 정상은 백운산입니다. 백운산이라는 산 이름이 많고, 인근 동강에도 백운산이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곤돌라를 탄 후, 운탄고도는 서쪽으로 계속됩니다. 운탄도는 과거 이 지역에서 석탄을 운반하던 도로로 평평하고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간 후 서쪽으로 운탄고도를 따라 화절령에서 하이원리조트 쪽으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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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용 산행지 PART. 1

 

완만하게 올라가고, 길이 넓은 곳

 

3 선자령 - 대관령 휴게소에서 출발합니다. 그것은 유명한 대관령 양 목장 옆에 있습니다. 목장 같은 곳은 하얀 눈의 세계가 됩니다. 오르막길도 매우 완만합니다. 하지만 꼭대기에 풍력발전기가 있을 정도로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방풍 패딩은 필수입니다.

 

4 태백산 - 유일사 - 태백산 정상 - 당골 코스가 대표적입니다. 그 등산은 넓고 완만합니다. 일단 산등성이에 도착하면, 산등성이는 정상으로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정상 근처에는 나무가 거의 없고 바람이 강합니다.​ -함백산 - 만항재 - 정상 - 적조암 코스 등. 그것은 부드럽고 넓습니다. 태백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 방향으로 도로가 있어서 정상에서 수백 미터까지 차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있어요.

 

5 지리산 바라에봉 - 봄이면 진달래로 유명한 곳입니다. 진달래 군락이 펼쳐져 있고 눈으로 덮여 있습니다.